지피엠역시 반격에 나선듯합니다..할린이 웨더링을 넣으며
분위기를 바꾸자 지피엠역시 깔끔한 컴터작업을 대세로 여겼는지
이때부터 양사에서 2차대전 프롭기및 지상장비가 쏟아지기 시작합니다
항공모함의 좁은공간을 최대한 활용코자 날개접이식 재현이 가능하며
플렙 선택식 착시현상 구성들.... 나름대로의 탄탄함을 보입니다
도면 전체적으로 인쇄삔이 약간나간듯이 뿌연현상이 있지만
전체적인느낌에 지장줄정도는 아니며
페널라인에 입체감을 넣는 실험적인 효과도 보입니다
전체적인평은 역시 그분의 그림자가 보입니다.... ^^;
강추~
2005-03-15
박성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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