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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지금 이거랑 옆의 ORP Krakowiak 만드는 중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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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대표 관리자 (ip:123.212.28.83)

작성일 : 2007-06-04

조회 : 2230

추천 : 추천

내용

안녕하세요? 단차라고 하면 종이를 잘라서 이어 맞출 때 각각의 종이 길이에 따른 겹치거나 틈새 또는 접합면 위로 종이를 붙일 때 종이 두께 만큼의 높이를 말씀하시는 것같은데요. 금속제 포신이랑 단차는 무관한 부분입니다.

종이로 포신을 말아서 붙인다고 가정했을 때 단차를 걱정하시는 것은 이해할 수 있지만....

해당 크기를 정밀 가공한 금속제 포신에 대해 단차는 걱정하실 이유가 없을 것같습니다.

실제로 "Jeremiah O'Brien"  등의 금속제 포신은 종이로는 만들기 어려운 작은 구경의 포신이 대부분입니다.

1mm 굴기도 안되는 포신을 종이로 표현한다는 것에는 무리가 있습니다.

따라서 비슷한 굵기의 철사나 황동선을 이용하여 제작하면 직선 형태의 막대 모습이 되겠지만...

금속제 포신은 각 포신의 굴곡과 라인까지 선반작업을 통해 표현된 제품입니다.

설명서에 표시된 포신의 길이와 금속제 포신의 길이를 고려하여 끼워 붙이시면 될 것같습니다.

그리고 에나멜 등으로 도색을 해주시면 더 효과가 좋을 것같습니다.


---------- Original Message ----------

 혹여나 종이들이랑 단차가 날까봐 겁이 납니다.

 

직접 길이 맞춰서 잘라야 하는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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